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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공간잇기, 계동 100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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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로 <공간잇기> 전시는 물나무갤러리에서 막을 내리고, 다음 달 북촌문화센터에서 재오픈하기로 했다.

지난 주 오픈일에 계동투어 사진들.

계동은 한옥이나 담벼락의 옛 정취가 남아있는 곳이긴 하지만,
길가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은 거의가 현대식 상점이기 때문에,
오히려 위화감이 맴도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다.

이번에 지도를 그리기 위해 세세히 보면서,
다행히 그 위화감을 채워주는 건
곳곳의 식물들과 하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

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건
나뭇잎의 생김새와 구름의 오고감 뿐이겠지.

공간을 이어주기 위해 사람들이 애쓰고 있지만,
무심하게 이어짐을 지켜보는 자연도 있다.



 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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