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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사 준 새 장난감     05-02-23 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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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커서 입에 물기도 힘든데
아주아주 좋아한다.
입에 물고 있는 모습은 정말 귀여운데,
찍기가 힘들다.
(공 뺏는 줄 알고 도망가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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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참기 힘들어요~     04-07-04 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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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그거...     05-01-30 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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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만이냐!! 리치~~     07-04-05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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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한 달 전 사진 같지만....어쨌든 최근 리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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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아름답구나 리치는 ..  2   14-09-02 205
리치를 애정하시는 분이 방문하셔서 찍어준 사진,
정작 리치는 눈 한번 안 마주쳐주는 까칠함을 보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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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오시나요~     04-07-10 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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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치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꽃구경도 겸하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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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라고?     04-10-10 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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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정쩡하게 앉아있기     06-03-26 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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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! 백수~     11-05-13 245
어야나 가자!!
할일도 없자나 내가 놀아줄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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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야를 다녀오면 씻어야지요.     04-12-20 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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