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찍찍이 좀 넣어주면 안되겠니?  1   09-12-03 336
카페에서 선물로 준 토끼인형을
리치에게 주었더니
잘 놀다가 시들해졌다.

이유는..
소리가 나지 않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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쭈욱 뻗어라     06-01-11 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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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치님은 일광욕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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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립강아지     04-12-12 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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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특기: 쇼파구석에서 졸기     04-09-05 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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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은 엄마와 산새정원 가기     04-05-23 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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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단말야~     04-11-22 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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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후, 이렇게 의자 뒤에 와서 자리를 잡는다.
@_@
좁아, 좁단말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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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사와라     04-04-17 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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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내 껀 없어?     05-04-29 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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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치 선물을 안 사 왔다. 저거라도 달라는건지 몸에 휘감고 째려본다.
리치야, 이모는 가난한 학생이란 말이다. 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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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염된 잠.     05-04-03 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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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속 스타일리스트의 추천 아이템~     12-04-25 252
오늘은 엄마가 윗돈 주고 가위컷으로~미용했어~
올때 숭실대길로 오는데 대학생남자들이
나를 보고 휘파람을 불던데 뒤도 안돌아보고 무시하고 지나갔지~!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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