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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 잡은 리치     05-01-10 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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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나세요!     04-12-05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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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놀이에 열중한 리치     05-02-05 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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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아는 강아지  2   04-05-08 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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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할 수 없군, 왜 안줘?     04-04-17 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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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이불덮고 자야 할 때     07-10-21 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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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워졌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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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봐이봐이봐     05-03-19 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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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좀 보란 말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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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봐! 졸리면 가서 자라구.     05-09-13 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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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거기서 졸고 있는거야 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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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발소 문 닫았니?     11-07-14 210
장마 끝나고 이발하려고 기다린지 어언 3주....
이젠 어디가 앞이도 뒤인지 알 수가 없구나. 허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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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부에게 손주기     08-01-06 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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